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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캐빈승무원 100명 채용

창립 이래 최대… 23일까지 접수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2018.03.13 19:00
지역 항공사 에어부산이 기내 안전과 고객 서비스 업무를 하는 캐빈승무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캐빈승무원 채용 규모는 약 100명으로, 에어부산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취업 희망자는 14일부터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에어부산 채용사이트(recruit.airbusan.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오는 29일 발표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1, 2차 면접 후 채용 검진 및 수영 체력테스트를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초 입사해 입문 교육과 직무 훈련을 이수한 뒤 비행을 시작한다.

에어부산은 올해 상반기 캐빈승무원 150명 이상을 채용하고 하반기에도 항공기 추가 도입과 노선 확대에 맞춰 150여 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올 하반기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해 현재 국내외 33개 노선을 35개선으로 확대 운항할 계획이다. 2008년 부산~김포 단일 노선으로 취항한 에어부산의 직원 규모는 100명에서 현재 1200명으로 늘었다. 하반기 채용까지 합하면 1600명으로 취항 10년 만에 직원 수가 1500명이 늘어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캐빈승무원을 제외한 정비 사무 등 일반직 신규 채용은 부울경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이 80%에 달할 정도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승객 안전과 승무원 피로 관리 등을 위해 앞으로도 채용 규모를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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