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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우리의 목소리로, 수도권 중심주의에 균열 내달라”

본지 네이버 입점 응원 쇄도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2022.01.25 21:18
- 부산시의회 의장단 환영 메시지
- 신상해 의장 “여론 왜곡 막아야”
- 이동호 부의장 “선거 보도 도움”
- 최도석 부의장 “발빠른 뉴스 기대”

국제신문이 양대 포털사이트(네이버, 카카오)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하자 부산시의회도 이를 크게 환영하면서 지역균형발전의 계기로 삼자는 목소리를 냈다. 시의회 의원들은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서 국제신문 구독을 설정했다.
부산시의회 의장단이 25일 시의회에서 국제신문의 네이버 뉴스 채널에 가입한 뒤 이를 인증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호 부의장, 신상해 의장, 최도석 부의장. 사진 촬영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부산시의회 제공
신상해(사상2) 시의회 의장은 25일 ‘수도권 중심주의의 균열 내는 지역언론 소명 다해 달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내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신 의장은 “언론 환경이 디지털·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고 대형 포털이 뉴스 콘텐츠의 공급 주도권을 쥐게 되면서 대한민국 여론은 급격히 수도권 중심으로 기울게 됐다”며 “포털의 수익 극대화 전략 등의 영향으로 지역 뉴스는 실종됐고 지역민의 알권리는 침해당했으며, 풀뿌리 민주주의는 근간까지 흔들리는 상황에서 왜곡된 디지털 공론의 장이 망국적인 수도권 일극체제 공고화에 힘을 실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때 국제신문이 독자 편집권을 갖고 네이버·카카오 양대 포털 뉴스채널에 입점하게 된 것은 수도권 중심주의에 균열을 내는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창간 이후 지난 75년간 숱한 고난을 이겨내고 정론(正論)의 한 길을 걸어온 국제신문이 이번에도 역사적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믿는다. 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국제신문의 변함없는 분발을 성원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그러면서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의 소식이 국제신문을 통해 수도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성과 등의 홍보에도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동호(북구3), 최도석(서구2) 시의회 부의장 등 의장단과 정종민(비례) 복지안전위원장, 고대영(영도1) 도시환경위원장 등 상임위원장단도 이 기회에 국제신문이 지역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줄 것을 주문하면서 응원했다. 이동호 부의장은 “국제신문이 ‘우리의 시각’에서 ‘우리의 목소리,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 여론이 전국에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최도석 부의장도 “국제신문 뉴스 서비스의 네이버와 카카오 입점으로 이제 시민이 보고 싶어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가 있는 뉴스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에 앞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각 지역의 구청장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신상해 의장과 이동호·최도석 부의장은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도 양대 포털사이트를 통한 국제신문의 뉴스 서비스가 유권자의 후보 선택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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