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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전원책에 문자 통보 ‘해촉’ 뜻은?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2018.11.09 14:41
자유한국당이 비상대책위원회가 전원책 조직강화특위 위원을 해촉했다.

9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용태 사무총장 겸 조강특위원장은 “오늘 비대위는 조강특위 위원인 전 위원이 비대위 결정에 동의할 뜻이 없음을 확인하고 전 위원을 조강특위 위원직에서 해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김 사무총장은 “어제 비대위 결정사안에 대해 사무총장인 제가 직접 전 변호사를 찾아 뵙고 소명 드리고, 이 사안을 준수하셔서 조강특위가 정상 가동되도록 설득작업을 했지만 동의하지 않아 설득작업이 끝났다”며 “전 위원이 공개적으로 준수할 수 없음을 말했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상황을 둘 수 없다고 판단해서 즉각 해촉을 결정하고 새로운 외부인사를 선임해서 조강특위를 정상가동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해촉 사실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 위원에게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해촉’은 위촉했던 직책이나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을 말한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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