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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세연 “부산시장 출마 않겠다”

여론조사 지지율 서병수에 밀려
정옥재 기자 | 2018.02.13 20:25
부산시장 출마를 고심하던 자유한국당 김세연(사진) 의원이 13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홍준표 대표로부터 출마 권유를 받던 김 의원은 출마 여부를 설 명절 전후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으나, 국제신문·리얼미터 여론조사(국제신문 13일 자 1·3면 보도)에서 비교적 낮은 지지율(여야 부산시장 후보적합도 6.0%)을 기록하면서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발송한 문자 메시지에서 “시장의 직무는 이를 향한 강한 의지를 지닌 채 열심히 뛰는 많은 분 가운데 한 분이 훌륭하게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제가 서있는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정치가 갈등과 분열에서 벗어나 다가올 위기를 예방하고 미래의 희망을 얘기하도록 작은 역할이나마 묵묵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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