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menu search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최순실 아버지 최태민 씨가 종합한 '영생교'는 어떤 종교?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16.10.26 14:51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6일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를 두고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민·최순실 두 사람의 '사이비종교'에 씌여 이런 일을 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이 자리에서 박 대표는 그 사교를 '영생교'라고 언급한다.

기독교, 불교 등 보통의 종교는 대개 사람의 육신이 죽고 난 뒤의 '사후 영생', '사후 극락'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아버지 故 최태민 씨가 불교 기독교 천도교 등 종교를 종합했다는 '영생교'에서는 '살아 영생'이라는 교리를 표방한다.

영생교의 주장에 따르면 사람은 원래 신이었고, 현재의 사람이 원래의 신체로 돌아가 신이 되면 '불사'의 영생체가 된다.

성경과 복음서 등을 종합해 영생교가 얻은 결론은 '사람이 하느님이 되어야만 하늘나라에 들 수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본래 신으로 태어난 인간이 살아 생전에 신체를 회복해 '하느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디지털뉴스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국제신문 뉴스레터
당신의 워라밸 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