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도청도설] 수도 이전 조건

  태조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한 후 도읍을 옮기고 싶었다. 개경이 길지(吉地)이지만 고려 수도...2025/04/22 19:26

• [세상읽기] 해양수도 부산? 해양수도 부산!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말은 그리 낯설지 않다.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의 국제관문도시로서 ...2025/04/22 19:20

• [아침숲길] 생겨나는 길

  오늘도 그 쪽 길로 방향을 잡습니다. 도중에 한 사람을 보기 위해섭니다. 지하철에서 내려 ...2025/04/22 19:16

• [CEO 칼럼] 부산의 미래, 금융중심지 육성에 있다

  국제정세가 격변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3년이 지난 시점, 휴전협상...2025/04/22 19:06

• [사설] 부실 시공·감독 탓 땅꺼짐 발생…재발 방지책 믿겠나

  지난해 9월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2공구 현장에서 발생한 대형 땅꺼짐(싱크홀) 사고에...2025/04/22 19:05

• [사설] ‘우주항공도시’ 육성, 실질적인 정부 지원 필요하다

  다음달 27일로 예정된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이 우주항공청이 있는 경남 사천이 아니라...2025/04/22 19:04

• [도청도설] 휴머노이드 로봇

  영화 ‘바이센테니얼맨(1999년)’은 인간의 일상을 돕는 하인 같은 로봇 ‘앤드루’가 인간...2025/04/21 18:39

• [화요경제 항산항심] 최근접 관찰자 목소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성공한 창업자, 명망있는 과학자, 대의를 지켜나가는 정치인, 수십 년 노포의 주인들과 같이...2025/04/21 18:32

• [과학에세이] ‘민감 국가’ 지정 이후, 한국 과학기술의 과제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한국은 미국 에너지부의 분류에 따라 ‘민감 국가’로 지정돼 관련 ...2025/04/21 18:30

• [정상도 칼럼] 희망 주는 정치, 지방분권 개헌에서

  우리나라 헌법 제8장은 지방자치의 초석이다. 제117조와 제118조 2개 조문이다. 풀뿌리...2025/04/21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