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김석환의 이미 도착한 미래] 레거시 미디어 위기, 신뢰·효능감에 대한 질문

  나이도 그렇고 삶의 궤적도 그래서 꽤 많은 선거를 지켜보았다. 자유당 시절의 부정선거야 책...2025/06/12 18:43

• [기고] 부산, 고용의 역설과 해법

  부산의 고용 구조가 눈에 띄게 바뀌고 있다. 먼저 자영업자 수가 빠르게 줄고 있다. 202...2025/06/12 18:42

• [도청도설] 대통령 시계

  얼마 전까지 손목시계는 생활필수품이었다. 반지와 함께 중요한 결혼 예물이었고, 업무 및 개...2025/06/12 18:41

• [시사난장] 요지경 대선과 정치의 위로

  제21대 대선 투표율은 79.4%였다. 정치가 후져도 시민은 권리행사를 포기하지 않았다. ...2025/06/12 18:38

• [사설] 국민의힘 반성·희생·혁신 없이 미래 없다

  6·3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열흘이 지났지만 국민의힘은 쇄신을 향해 단 한발짝도 나가지 ...2025/06/12 18:35

• [사설] 관심 높은 국민추천제…능력·품성이 기준

  국민주권정부가 시행 중인 국민추천제가 인기다. 국민이 장·차관 등 대통령이 임명하는 공직 ...2025/06/12 18:34

• [기고] 북극항로의 시대, 부산은 다시 해양수도로 일어서야 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는 전 세계 해운 물류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북극 해빙이 ...2025/06/12 15:23

• [세상읽기] AI를 활용한 교수법 리뉴얼 프로젝트

  포물선 운동? 오래전 물리 시간에 들어본 것 같은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원리는 이해하지 ...2025/06/11 18:43

• [뉴스와 현장] 해양수도 부산, 해수부·HMM 이전이 시작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와 국제신문 주최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5 ...2025/06/11 18:42

• [도청도설] 고래와 참치

  역사상 가장 큰 동물은 고래다. 지금도 그렇다. 고래는 약 90종이 있는데, 대왕고래가 가...2025/06/11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