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현장 모니터링 결과 부캉이는 전날에 이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에서 유영하고 있다.
부캉이는 지난 22일 외해 유도 작업이 마무리된 후 23일 오전까지 북항1부두 근처에서 발견됐지만, 인근에서 기름 유출 사고 이후 모습을 감췄다. 24일 낮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서 발견된 부캉이는 이틀째 근방에 머물고 있다.부캉이가 관측된 곳은 마지막으로 머무르던 북항친수공원과 2㎞가량 떨어진 지점이다. 인공수로 밖이지만 외해라고 볼 수는 없는 곳으로, 일반인의 접근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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