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토끼 캐릭터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화면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존재가 있다. 안경이란 가면으로 자신을 감추지만 결국에는 진정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진짜 나’를 세상으로 드러내는 토끼. 박세연 작가는 이들 캐릭터를 통해 스스로를 인정하고 마주하는 용기를 보여주고자 한다. 성원아트갤러리(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박세연의 개인전 ‘Brave mode:on’을 오는 24일까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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