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얼굴들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25.12.09 19:08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포수 부문 수상자 양의지(두산 베어스·오른쪽) 선수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 1동해선(부전~강릉) 오가는 시간, 지금보다 1시간 10분 줄어든다
- 2‘매축지 마을’ 신축아파트 4000명, 내년 지선 캐스팅보터로
- 3공급 가뭄 양산 신규 아파트…내년 인구유입 주춤할듯
- 4HJ중공업, 미 해군 함정 MRO 첫 수주 쾌거
- 5거인 ‘화수분 마운드’ 키우려 日 명조련사 왔다
- 6하윤수 이어 김석준도…부산교육 ‘사법리스크의 늪’(종합)
- 7진화한 AI 커닝, 칼 빼든 부산 대학가…정학 처분까지 검토
- 8부산은행장 2차 후보군 방성빈·김성주·손대진·강종훈(종합)
- 9SK하이닉스 ‘투자경고’…거래소, 제도 손질한다
- 10전재수 "2018년 9월9일 통일교 행사? 난 의령에서 벌초 중"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design/m_littletern2025.jpg)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 ■ 고려아연, 美에 11조 규모 제련소 짓는다
- ■ 주말 매진, 평일 관중 3000명…읏맨이 지핀 부산 배구열풍
- ■ 수능 ‘불영어’ 교육부 조사 착수…“난도 안정화 근본 개선안 마련”
- ■ 겨울횟감 방어 인기 치솟자, 도매가 1년새 57% 급등
- ■ 만성 신장질환자, 혈압 높으면 신장기능 악화위험 1.8배
- ■ 오픈AI ‘챗GPT 5.2’ 새 시리즈 출시…독주체제 굳히나
- ■ 통일교 영향력 키우려 대선 전 여야에 조직적 접근
- ■ “형제복지원 배상금 최대 3조” 부산 재정 파탄 우려
- ■ 쿠팡 정조준한 李 “처벌 두려워 안해…경제적 부담 지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