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BIFF…오픈토크 즐기는 관객과 스타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 2025.09.18 19:37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8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프로젝트 Y’ 오픈 토크 행사가 열려 이환 감독과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유아 이재균(왼쪽부터) 등 배우들이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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