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직원들이 지난달 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광주 ACE Fair’에 마련한 캐릭터 홍보 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해범이와 뿌뿌’ 캐릭터를 소개하고 있다. BPA 제공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 117경기 남은 롯데…‘천적’ 잡아야 가을 야구 간다
- 2인구 톱2 해운대·부산진구, 年 예산 1조 돌파
- 3부산에 람보르기니 전시장…‘슈퍼카 경쟁’ 불 붙었다(종합)
- 40.9℃의 가혹한 대가…낙동강 생태계 무너진다
- 5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절연테이프 제공 시작 “소지하지 않는 게 최고”
- 6“또 정전될라 에어컨도 못 켤 판” 30년된 아파트 주민 발동동
- 720주년 부산불꽃축제 더 화려하게 ‘팡팡’
- 8[진료실에서] 폭염 속 한상차림…방심하다 식중독
- 9골대 불운 손흥민, 아쉬운 홈 데뷔전
- 10尹 구치소 CCTV영상 일부 유출… 온라인 확산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design/m_littletern20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