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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년 만에 시민 개방된 북항 친수공원서…오랜 만에 맘껏 누린 어린이날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 2022.05.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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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후 첫 공휴일을 맞은 5일 나들이객이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친수공원은 지난 4일부터 부산항 개항(1876년) 이후 146년 만에 시민에게 전면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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