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친숙한 찰리 채플린의 이미지 위에 물이 퍼지는 느낌을 더해 ‘기억’을 표현한다.
이기택 작가는 대상의 모습을 흐트러뜨리는 ‘물’이라는 물질을 통해 ‘인식의 편집’에 의한 왜곡된 기억을 보여준다.
이 작가는 오는 20일까지 갤러리 마레(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박염지 작가와 함께 ‘어제의 찰리 채플린과 오늘의 샤갈’전을 연다. (051)757-1114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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