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AI와 VR 통해 국가유산 체험
동아대병원, '국가유산 디지털 동행' 운영AI 도슨트 프로그램 도입, 궁궐 정보 제공
VR을 통한 '윤동주 방'과 신윤복 콘텐츠도
오광수 기자 inmin@kookje.co.kr
| 2026.10.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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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동아대병원 1층 아뜨리움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국가유산 디지털 동행’의 AI 도슨트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동아대병원 제공 |
병원 환자와 보호자들은 AI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경복궁, 창덕궁 등 대한민국 5대 궁궐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이용객이 음성으로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 등을 질문하면 AI가 답변하는 방식이다. VR 콘텐츠로는 시인 윤동주의 생애와 문학을 소재로 한 ‘시인의 밤’,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의 풍속화와 판소리를 바탕으로 구성한 ‘단이전: 미인도 이야기’도 접할 수 있다. 이 밖에 금박공예 기법을 활용한 열쇠고리 제작, 촉각 도록과 국가유산 모형 등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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