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A조 우승자 김도영 씨 “올해는 출전만 하면 상 받는 것 같아요”
제14회 국제신문 골프대회
권환흠 기자 khh0907@kookje.co.kr
| 2025.11.19 19:25
남자 A조에 출전한 김도영 씨가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준우승의 한을 풀었다.
동일 타수를 기록한 경쟁자들과의 접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 씨는 “인코스에서 친 우드 샷이 승부를 갈랐다”며 “오늘은 스코어가 좋지 않아 반쯤 포기했는데 우승 소식을 듣고 놀랐다”고 말했다.김 씨의 올해 성적은 눈부시다. 경남도민체전에 김해시 대표로 나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출전하는 대회마다 입상했다.
겨울이면 전지훈련을 다니고, 연습장에 가지 못하는 날에는 빈 스윙이라도 거르지 않으며 단 하루도 골프채를 내려놓은 적이 없다는 김 씨는 “내년에는 가능하다면 클럽 챔피언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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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전지훈련을 다니고, 연습장에 가지 못하는 날에는 빈 스윙이라도 거르지 않으며 단 하루도 골프채를 내려놓은 적이 없다는 김 씨는 “내년에는 가능하다면 클럽 챔피언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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