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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여자부 시상…부산시설공단 베스트팀상, 이혜원은 득점상 등 3관왕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2025.04.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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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다양한 팬 이벤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여 핸드볼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베스트팀상을 받았다.
득점상을 받은 부산시설공단 이혜원.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시상식에서 단체상과 함께 이혜원이 득점상, 베스트 7, 베스트에너지상 등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2승 9패를 기록해 4위로 4강 준플레이오프(PO)에 진출한 뒤 3위 경남개발공사에 27-26의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PO에 진출했다. 부산시설공단은 PO에서 정규리그 2위 삼척시청에 30-35로 패해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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