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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의 골프 너무 쉽다 <41> 스윙에 따른 몸 동작

퍼팅·치핑땐 손·팔 고정후 몸통만 회전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13.12.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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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에는 퍼팅, 어프로치, 풀스윙이 있다. 퍼팅은 홀에 공을 굴려 넣는 동작이다. 어프로치는 공을 홀에 가까이 붙이기 위한 동작으로 그린 근처에 있는 공을 짧게 띄워 홀까지 굴러가게 하는 치핑이 있고, 또 그린에서 조금 먼 거리에 있는 공을 띄워 날아가는 거리가 구르는 거리보다 긴 피칭이 있다. 풀스윙은 공을 멀리 날리는 동작이다.
퍼팅, 어프로치, 풀스윙은 몸 동작의 합성에 따라 결정된다. 몸 동작에는 손(굽히기와 펴기), 팔(굽히기와 펴기), 몸통(회전) 동작이 있다. 세 가지 동작을 합성해 스윙한다. 퍼팅이나 치핑은 손과 팔을 고정하고 몸통 동작만으로 한다. 피칭은 손·몸통 동작을 합성하거나 팔·몸통 동작을 합성한다. 풀스윙은 손, 몸통, 팔 동작을 모두 합성한다. 예를 들면 망치로 못을 박을 때와 비슷한 원리이다. 작은 못을 박을 때는 팔 동작으로, 중간 못을 박을 때는 손 동작으로, 큰 못을 박을 때는 손과 팔 동작을 함께 사용한다. 스윙에 따른 적합한 동작을 숙지해 연습하자.

체육학박사·양충모골프아카데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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