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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산합창제에서 선보인 연합 합창 무대. 부산문화회관 제공 |
올해로 37회를 맞는 부산합창제는 매년 지역의 다양한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대표 합창 축제이다. 부산시립합창단이 지역 합창 문화 저변 확대와 합창단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하고 있으며, 부산 지역 합창단들이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인기가 높다. 올해 행사에는 민간단체 24곳과 부산시립합창단이 참여한다. 각 합창단은 가곡과 민요,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들려주며 관객에게 풍성한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마지막 무대는 참가한 합창단과 부산시립합창단의 연합 무대로 장식한다.
참여하는 단체는 ▷부산시립합창단 ▷부산시약사회파미온스합창단 ▷더울림콰이어 ▷라온콰이어 ▷부산브라보남성합창단 ▷해운대위로드콰이어 ▷에버그린코러스 ▷진스우먼콰이어 ▷붓다보이스콰이어 ▷부산코러스합창단 ▷용마코러스 ▷노엘합창단 ▷드림하모니합창단 ▷금정구시니어합창단 ▷MZ엠지합창단 ▷BTN불교TV합창단 ▷강서명호여성합창단 ▷영도구립여성합창단 ▷부산대부설시니어 경헌해피콰이어 ▷강서하모니합창단 ▷한새합창단 ▷이음합창단 ▷성산콰이어 ▷백양합창단 ▷크리스탈합창단 등이다. 공연은 매일 오후 7시에 열리며,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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