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와 정준하가 출연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사십춘기'가 두 번째 방송을 앞두고 있다.
'무한도전'이 7주간 휴식기에 돌입해,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계획 없이 떠나는, 근본 없는 여행'을 주제로 한 '사십춘기'가 첫방송에 시청률 6.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통 파일럿 프로그램과는 달리 토요일의 안방마님 '무한도전'의 자리에 편성돼 '무한도전'과 비교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많은 우려를 낳은 바 있다. 하지만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권상우와 정준하는 여행 내내 티격태격했지만 오랜 친분만큼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해당 '사십춘기'는 오늘(4일) 오후 06:20에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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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권상우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
한편 권상우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사진들 중 정준하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에 누리꾼들은 "빈부격차 심각하다", "세월이 상대적으로 흐른다"며 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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