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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 "연애할 때 야한 영화를 보는데..." 네티즌 '폭소'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17.02.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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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모델 남편' 안재현과의 연애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혜선 안재현 부부 연애할 때 야한 영화 본 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구혜선은 "연애할 때 안재현 집에서 TV를 보게 됐다. 야한 영화가 있어서 '이거 봤어?' 했더니 안 봤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대답에 구혜선이 영화를 틀었는데'이어 보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화면을 채웠다는 것.
안재현은 해당 영화를 봤음에도 '야한 영화'라는 인식에 당시 연인 구혜선에게 엉뚱한 대답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하아 이것마저 너무 부럽다", "리얼 부부인데 진짜 달달", "역시 안재현 신서유기 캐스팅 신의 한수" 등 반응을 보였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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