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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지호, 1000만 원 든 재열의 지갑 빼앗겨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16.12.2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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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네이버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110화 '재열이의 지갑'이 공개됐다.

'외모지상주의' 110화에서 지호는 어머니를 졸라 명품가방 '바이브 리미티드 에디션'을 산다. 하지만 형석과 재열에게 비교될 뿐. '금수저' 친구들을 따라갈 수 없음을 느낀다.
사진. 외모지상주의 캡처

그러다 우연히 교실에서 재열이가 흘린 지갑을 줍게된다. 지호는 "골탕먹여야지"라는 생각으로 지갑을 숨긴다. 수많은 친구들 앞에서 계산을 할 때 갑자기 지갑이 없으면 어떻까 기대하지면 결과는 정반대. 재열은 핸드폰으로 결제를 한다.

실망감에 휩싸인 지호는 재열의 지갑을 몰래 다시 재열에게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게다가 재열의 지갑에는 1000만 원 짜리 수표가 들어 있었다.
결국 돌려주는 데 실패하고 만 지호는 하굣길에 학교 일진들에게 붙잡혀 가방을 빼앗기고 만다. 그 안에는 재열의 지갑이 들어있었는데...

재열의 지갑, 그리고 지호의 운명이 어떻게 될 지는 다음화인 111화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최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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