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바이낸스 해킹, 北 소행 확인되면 북한과 대화할 것”
행사 중 바이낸스 질문에 “알아보는 중…걱정 안 해”
박주현 기자 qkrwngus30@kookje.co.kr
| 2026.11.0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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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열린 할로윈 파티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만난 기자들이 북한과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관해 묻자 “알아보고 있다.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이어 “(배후가) 북한인지는 모르지만, 만약 그렇다면 북한과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앞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으로 60억 달러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사건의 배후로 북한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한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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