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 100일별도 회견 없이 평소처럼 민생현장행
8일 해바라기센터 방문, 상의 존공식과 공업축제 개막식 참석지난 100일 간 미래산업 유치와 민생 어려움 해소에 시정 역점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 2026.10.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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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욱 울산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울산병원 내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
김 시장은 8일 울산병원 내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들을 위로 했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 피해자들의 치유를 돕는 위탁시설이다. 이어 김 시장은 오후에는 60년 만에 중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울산상공회의소 청사 준공식에 참석한데 이어 ‘2026 울산공업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김 시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 이후 울산의 미래산업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대중교통 불편 해소 등에 역점을 둔 시정을 펼쳤다. 지난달 21일에는 청와대를 방문해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 등 관계자들과 산업 AX 연구원 설립을 위한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 AX 연구원은 제조산업 특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부터 산업 AX 생태계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구심점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 밖에도 김 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등 2차 공공기관 울산 이전 유치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또 울산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전 주기적 지원체계도 공고히 하고 있다. 취임 일성이었던 민생불편 해소를 위해 이달 3일부터 123번 시내버스 부활 등을 골자로 하는 1단계 시내버스 노선 개편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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