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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차량 684만 대 이동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2026.09.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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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차량이 정체를 빚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진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20분 ▷목포 6시간 ▷울산 7시간 20분 ▷대구 6시간 40분 ▷광주 5시간 40분 ▷강릉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50분 등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8시간 10분 ▷목포 7시간 10분 ▷울산 7시간 50분 ▷대구 7시간 10분 ▷광주 6시간 40분 ▷강릉 4시간 10분 ▷대전 4시간 30분 등으로 예상된다.
오전과 비교하면 귀성길 예상 소요 시간은 최대 한 시간 줄었고, 귀경길은 늘었다. 공사는 귀성길 정체가 이날 오후 1∼2시께 정점을 찍고,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오후 3∼5시께 가장 혼잡하고, 다음날 새벽 2∼3시께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의 차량 교통량은 684만 대가량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 대가 각각 이동할 것으로 공사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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