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인생샷, 드론으로 찍어드립니다”
市, 관광객 맞춤형 무료 서비스…이순신공원 등 10곳 QR로 신청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 2026.06.25 19:14
![]() |
| 남해안 관광도시인 경남 통영시가 주요 관광지 10곳에서 드론 촬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필등대를 배경으로 드론이 촬영한 사진. 통영시 제공 |
통영시는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드론을 활용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관광객 맞춤형 드론 촬영 서비스’를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객은 관광지 현장에 설치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촬영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드론이 안전 비행 경로를 따라 비행하며 사진과 영상 촬영을 진행한다. 촬영이 끝난 사진과 영상은 신청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접수부터 촬영 완료까지 진행 상황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촬영이 가능한 관광지는 강구안 브릿지, 판옥선, 충무교, 이순신공원, 연필등대 등 주요 관광지 10곳이다. 관광객은 스마트폰 하나로 하늘에서 내려다본 통영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도심 풍경을 담은 고품질 사진과 영상을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접수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제공되며, 안전한 비행과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낮 시간대에만 운영된다. 다음 달부터는 강구안 일원에서 운영 중인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연계한 밤 촬영 서비스도 선보인다. 화려한 조명과 영상 콘텐츠가 어우러진 강구안의 야간 경관을 드론으로 촬영해 특별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손창원 통영시 관광혁신과장은 “드론 촬영 서비스는 통영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새로운 시각에서 담아낼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더 발굴해 차별화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design/m_littletern20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