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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상가동 사무실 압색

조성우 기자 holycow@kookje.co.kr | 2026.03.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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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엘시티 상가동의 관리권을 두고 관리 용역업체와 일부 상인들이 갈등을 겪는 가운데, 경찰이 최근 대치 갈등을 벌였던 사건 관계자들을 재물손괴 등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2024년 11월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상가동 내부에 부착된 한국전력공사의 단전예고문. 국제신문DB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30일 해운대구 엘시티 상가동의 주차관제실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19일 발생한 관리 용역업체와 일부 상인 간의 주차관제실 점거 및 대치 사건과 관련해, 재물손괴와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사건 관계자들을 입건했다. 이번 압수수색도 이와 관련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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