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용역 거쳐 내년 신청 대비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로 알려진 경남 고성군이 국가지질공원(고성공룡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성군은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4월까지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용역은 전문가와 용역 수행 기관 등이 참여해 고성의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조사와 평가, 지질공원 인증 기준에 맞는 관리체계 구축, 교육·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앞서 고성공룡지질공원은 지난해 4월 경남도내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보전해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인증한 공원이다. 자연공원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것과 달리, 국가지질공원은 별도의 용도구역을 설정하거나 지역 주민의 재산권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군은 설명했다.고성공룡지질공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역사적 지역이다.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로 알려져 있다. 천연기념물인 덕명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비롯해 병풍바위 주상절리 등 지질학적 가치가 뛰어난 13개의 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해안 절벽 지형이 잘 보존돼 있어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 가능성이 크다.
군은 지질유산 보호와 함께 산림휴양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용역을 통해 고성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고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질유산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로 알려진 경남 고성군이 국가지질공원(고성공룡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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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성공룡지질공원은 지난해 4월 경남도내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보전해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인증한 공원이다. 자연공원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것과 달리, 국가지질공원은 별도의 용도구역을 설정하거나 지역 주민의 재산권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군은 설명했다.고성공룡지질공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역사적 지역이다.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로 알려져 있다. 천연기념물인 덕명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비롯해 병풍바위 주상절리 등 지질학적 가치가 뛰어난 13개의 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해안 절벽 지형이 잘 보존돼 있어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 가능성이 크다.
군은 지질유산 보호와 함께 산림휴양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용역을 통해 고성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고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질유산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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