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픽사베이 제공. |
딥보이스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목소리(Voice)’의 합성어이다. AI 기반 음성합성기술을 활용해 특정인의 목소리를 복제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특정인의 감정과 개성을 녹여낼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딥보이스로 인한 피해가 늘자, 각국은 AI 기반 범죄 식별 기술인 ‘음성 워터마크’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음성 워터마크는 음성의 음파를 분석해 실제 음성과 AI 생성 음성을 구별하는 기술이다. 일부 전문가는 기술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제도와 교육이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도 딥페이크 연구 과제를 이슈가 발생했을 때 단발적으로 진행하기보다 끊임없이 해야 한다”며 AI 딥러닝과 관련한 지속적인 관심을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딥보이스 악용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온라인상에서 제시되고 있다. 딥보이스의 경우 받침이 많고 문장이 길어질수록 목소리가 약해지는 특성을 보인다. 또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엉뚱한지도 확인해야 한다. 가족 간의 암호를 미리 만들어 두고 암호를 통해 서로 확인해 보는 방법도 있다. 또한 통화 음성을 복제하여 이를 보이스피싱에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먼저 대답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design/m_littletern20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