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박이로 새뜰마을사업 산증인
- 한글교실 등 주민 화합에도 앞장
경남 진주옥봉사회적 협동조합(이하 옥봉협동조합) 박태수(69·사진) 이사장은 “옥봉 새뜰마을사업은 LH와 진주시,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온 사업으로 원도심과의 균형 발전 측면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옥봉에서 태어나고 학교를 졸업한 데 이어 지역에서 공예 예술인 진주토피어리조형물 사업을 하는 옥봉 토박이다.
그는 누구보다 옥봉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진주옥봉 새뜰마을 사업의 산증인이기도 하다.박 이사장은 “옥봉지역은 산비탈의 경사지와 좁은 골목길을 따라 형성된 노후화된 주거지역으로 진주 시내에서도 주거 및 생활환경이 가장 취약해 이른바 달동네로 불리던 곳이다. 진주의 달동네인 옥봉이 주민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고 자랑했다.
옥봉협동조합은 진주시와 LH가 2015년부터 시행한 옥봉새뜰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8년 11월 결성됐다. 옥봉마을 주민 스스로가 복지향상과 생활개선을 위해 만든 협동조합이다. 마을 주민의 일자리창출과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마을 돌봄 사업 ▷마을식당 ▷옥봉 문화체험마을 투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무료 한글 교실 ▷옥구슬 노래교실 ▷옥구슬 합창단 ▷어른신을 위한 집 반찬 만들기 교실 ▷주민 손맛 요리교실 ▷옥봉루 공연 한마당 행사 등을 개최해 주민 화합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중심에 옥봉 새뜰마을 커뮤니티센터 내 옥봉루가 있다. 옥봉루는 연면적 466㎡에 2층 규모로 마을사랑방과 로컬푸드식당 카페가 있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등 마을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 이사장은 “옥봉협동조합이 주민과 함께 하는 사업이 많은데도 조합 자체 사무실이 없어 마을 사랑방을 이용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며 LH 등 공공기관의 지원을 호소했다.
김인수 기자
- 한글교실 등 주민 화합에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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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이사장은 옥봉에서 태어나고 학교를 졸업한 데 이어 지역에서 공예 예술인 진주토피어리조형물 사업을 하는 옥봉 토박이다.
그는 누구보다 옥봉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진주옥봉 새뜰마을 사업의 산증인이기도 하다.박 이사장은 “옥봉지역은 산비탈의 경사지와 좁은 골목길을 따라 형성된 노후화된 주거지역으로 진주 시내에서도 주거 및 생활환경이 가장 취약해 이른바 달동네로 불리던 곳이다. 진주의 달동네인 옥봉이 주민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고 자랑했다.
옥봉협동조합은 진주시와 LH가 2015년부터 시행한 옥봉새뜰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8년 11월 결성됐다. 옥봉마을 주민 스스로가 복지향상과 생활개선을 위해 만든 협동조합이다. 마을 주민의 일자리창출과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마을 돌봄 사업 ▷마을식당 ▷옥봉 문화체험마을 투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무료 한글 교실 ▷옥구슬 노래교실 ▷옥구슬 합창단 ▷어른신을 위한 집 반찬 만들기 교실 ▷주민 손맛 요리교실 ▷옥봉루 공연 한마당 행사 등을 개최해 주민 화합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중심에 옥봉 새뜰마을 커뮤니티센터 내 옥봉루가 있다. 옥봉루는 연면적 466㎡에 2층 규모로 마을사랑방과 로컬푸드식당 카페가 있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등 마을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 이사장은 “옥봉협동조합이 주민과 함께 하는 사업이 많은데도 조합 자체 사무실이 없어 마을 사랑방을 이용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며 LH 등 공공기관의 지원을 호소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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