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menu search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17번 확진자와 식사한 해군 군무원 ‘음성’…당분간 격리 지속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 2020.02.06 09:19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엑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된 해군 군무원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격리됐던 해군 군무원 A 씨가 신종 코로나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잠복기를 고려해 격리조치는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 군무원은 지난달 25일 가족과 함께 국내 17번 확진자와 식사를 했다. A 군무원은 확진자 가족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이러한 사실을 부대에 보고했다.

해당 부대는 A 군무원을 부대 내 단독 격리하고 사무실 동료 6명을 자가 격리했다. 국방부는 현재까지 7명 모두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국내 17번 확진자는 지난달 18~24일 싱가포르 세미나에 다녀온 38세 한국인 남성이다.

< 꼭 기억해야할 4가지 감염병 예방수칙 >
○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씻기

○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박기백 기자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엑스
관련기사
국제신문 뉴스레터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