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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영향으로 항공기 229편 결항…23일 오전 6시 김해공항 완전 정상화

임동우 기자 | 2019.09.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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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몰고 온 강한 비바람의 여파로 지난 22일 김해공항에서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했다.
지난 22일 오후 태풍 타파가 제주도를 지나가면서 일부 항공편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자 승객들이 공항에 몰려 있는 모습. 연합뉴스.
김해공항 항무통제실은 지난 22일 항공기 229편(국제선 125편, 국내선 104편)이 결항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아침 일찍부터 이어지던 항공기 결항은 지난밤 태풍이 한반도를 빠져나감에 따라 빠르게 정상화됐다.

김해공항 관계자는 “23일 오전 6시부터 공항이 완전 정상화됐다. 현재 22일 결항에 따른 지연도 발생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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