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menu search
국제신문 살리기 서명운동

만화가 카광 왜 논란? 여자 목소리 흉내로 스타킹 팔고, 남성 자위 행위 유도 등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kr | 2019.01.28 18:30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엑스
만화가 카광 왜 이리 논란? 여자 목소리 흉내로 스타킹 팔고, 남성 자위 행위 유도 등

카광 방송 캡쳐
28일 만화가 카광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악행이 주목받고 있다.

2012년 4월 16일, 새벽 12시 10분 경. 카광은 개인 채널을 개설해서 일명 ‘낚시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여자 목소리를 내는 재주를 이용해서 토크온에서 ‘피해 남성’을 유혹했다.

이후 카광은 네이트온 영상 통화로 피해 남성의 캠 화면을 띄우고 여성 목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며 피해 남성을 성적(姓的)으로 흥분시킨다.

그는 계속 여자 목소리를 내며 피해 남성에게 자위 행위를 유도한다. 결국 170~200명이 보는 앞에서 피해 남성의 성기와 항문이 모두 노출됐다.

2016년 1월 23일 자신의 블로그에 여자인척하며 자신이 신던 스타킹을 판매한 행적이 발견되기도 했다.
2019년 1월 24일 자신의 행적이 알려지기 전 네티즌이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카광은 네티즌의 답변을 회피하면서 “삐빅 5등급 머갈통입니다”라는 답변으로 상대방의 의혹 제기를 조롱하고 기만하는 모습으로 논란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피하였다.

이 행적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을 조롱하는 태도로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내었다.

카광은 27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코갤광수’가 자신임을 인정했다.

그는 자신의 글에서 10여 년 전 코프리카에서 활동한 사실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광은 “어린 시절 모든 악행과 책임을 통감하고 일체 활동은 영구히 중단하겠다”며 “이모티콘도 내일 중 판매중단 처리된다”고 말했다.

또 “피해자분들께 개별적으로 연락해 사과드리며, 피해복구에 힘 쓰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수한 기자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엑스
국제신문 뉴스레터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