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김해를 잇는 부산김해경전철이 퇴근 시간에 장애로 멈춘 탓에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21일 오후 5시35분 부산김해경전철에 통신장애가 발생해 운행하던 전동차가 부산 괘법 르네시떼역과 사상역 사이에서 멈췄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전동차 1, 2편의 운행도 중단됐다. 부산김해경전철은 기관사 없이 관제실에서 제어하는 무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운영사인 부산김해경전철㈜은 장애복구 후 오후 5시45분부터 전동차 운행을 재개했다. 운행 재개 후에도 뒤따르던 전동차들은 앞 전동차와 간격을 벌리려고 운행속도를 늦췄다. 부산김해경전철㈜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멈춘 전동차 안에 타고 있던 승객 A 씨는 “김해공항역에서부터 원래 도착시간보다 2~3분 지연되더니 괘법~사상 구간에서 전동차가 멈췄다. 신호 장애 때문에 멈췄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지만, 전동차 내부에 불이 꺼져 승객들이 불안해했다”고 전했다.
부산김해경천철은 김해 가야대역~부산 사상역 23.764㎞(김해 11.476㎞,부산 12.288㎞) 구간을 운행한다. 이번을 포함해 2011년 개통 이후 지금까지 운전 장애는 10차례 일어났다. 이종호 기자
21일 오후 5시35분 부산김해경전철에 통신장애가 발생해 운행하던 전동차가 부산 괘법 르네시떼역과 사상역 사이에서 멈췄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전동차 1, 2편의 운행도 중단됐다. 부산김해경전철은 기관사 없이 관제실에서 제어하는 무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운영사인 부산김해경전철㈜은 장애복구 후 오후 5시45분부터 전동차 운행을 재개했다. 운행 재개 후에도 뒤따르던 전동차들은 앞 전동차와 간격을 벌리려고 운행속도를 늦췄다. 부산김해경전철㈜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멈춘 전동차 안에 타고 있던 승객 A 씨는 “김해공항역에서부터 원래 도착시간보다 2~3분 지연되더니 괘법~사상 구간에서 전동차가 멈췄다. 신호 장애 때문에 멈췄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지만, 전동차 내부에 불이 꺼져 승객들이 불안해했다”고 전했다.
부산김해경천철은 김해 가야대역~부산 사상역 23.764㎞(김해 11.476㎞,부산 12.288㎞) 구간을 운행한다. 이번을 포함해 2011년 개통 이후 지금까지 운전 장애는 10차례 일어났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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