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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초 등 부산다행복학교 11개교 선정

내년 총 43곳으로 확대 운영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 2017.10.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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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교육의 모델학교로 주목받는 부산다행복학교가 내년부터 43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부산다행복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문화를 바꿔 나가는 학교다.

부산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부산형 혁신학교인 ‘2018 부산다행복학교’ 11개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초등학교 4곳(수성초·오션초·화명초·금사초), 중학교 5곳(초장중·초읍중· 덕포여중·만덕중·모동중), 고등학교 2곳(충렬고·부산영상예술고)이다.

이들 학교는 내년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4년간 운영된다. 부산다행복학교는 2015년 10개교, 2016년과 2017년 각각 11개교를 포함해 모두 43곳으로 확대된다.
선정된 학교는 교원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무업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교육 실무원 1명과 학교문화혁신을 위한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에서 운영한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점진적으로 모든 학교에 적용할 방침이다.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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