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규모 5.0 지진…부산 등 전국 흔들(종합)
동쪽 해역 52㎞ 어제 20시33분…"건물 심하게 휘청" 시민 대피도규모 2.6 여진…원전은 정상가동
방종근 최승희 기자
| 2016.07.05 23:02
![]() | |
지진 여파로 전국의 119 소방서나 언론사마다 시민들의 신고 전화가 빗발쳤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밤 9시 현재 접수된 신고는 모두 6679건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부산 1210건을 비롯해 경북 1650건, 울산 1365건이 접수됐다.
특히 원자력발전소가 몰린 부산 울산지역 주민들은 원전 인근 지역의 이번 지진에 불안한 반응을 보였다. 지진에도 주변 원자력발전소는 정상 가동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오후 발생한 지진이 발전소 운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고리 1호기는 계획 예방정비 중이라 이미 가동을 멈춘 상태였고, 고리 2∼4호기와 신고리 1∼2호기는 모두 정상 가동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에 있는 신고리 3호기는 전날 시운전하다가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이 지역 원전은 진도 5.9∼6.8 규모의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한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지진 전문가들은 "한반도에 규모 7.0 정도의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활성단층지도 제작과 내진 설계 보강 등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종근 최승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별세…문화체육부 금관문화훈장 추서(종합)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향년 87세
- “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 국민배우 박원숙, 남해군 홍보대사 위촉…남해 브랜드 가치 높인다
- 진재운 감독 다큐멘터리 ‘나무의 노래’ 프리 이탈리아 본상
- str_tit8
- str_tit9
- 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0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design/m_littletern20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