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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연제역' 연말부터 '시청역'으로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1998.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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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와 연제구 사이에 명칭문제를 놓고 논란을 벌였던 지하철 1호선 `연제역'의 역명이 `시청역'으로 바뀐다.

또 오는 11월께 개통예정인 부산지하철 2호선 1단계 21개 구간의 역명도 최종확정됐다.

부산교통공단은 8일 시청사 이전으로 부산지하철 1호선 `연제역'의 역명 변경문제를 놓고 지난 4일 역명제정위원회가 논란을 벌인 끝에 `시청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하철 1호선 `연제역'의 경우 오는 11월께 2호선 1단계 개통 때가지는기존 명칭이 그대로 사용된다.
이와 함께 역명제정위원회는 이번 위원회에서 지난 91년 2월 확정된 2호선 1단계 21개 역명중 북구 덕포동 중심지에 위치한 `강선대역'을 `덕포역'으로 그리고 기존의 `덕포역'은 `모덕역'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이밖에 지하철 2호선 1단계 나머지 역명은 원안대로 사용된다.

/강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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