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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와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강사들의 현장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부산권역 극지해양 전문강사 역량강화 세미나’(사진)가 경남 통영시 사량도에서 열렸다. 부산시 지역신문지원사업 후원으로 마련된 세미나에는 극지해양 전문강사 등 20여 명이 참가해 지난 3, 4일 1박2일 일정으로 이론교육과 해양실습, 체험활동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이론교육에서 극지해양 교육의 방향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과 시민 대상 해양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사량도 일대에서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체험을 하며 해양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교육과 연계한 해양정화활동도 펼쳤다. 참가자들은 직접 바닷속으로 들어가 폐그물과 어망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바다의 중요성을 체험했다.㈔극지해양미래포럼은 해양수산부 인가를 받아 국제신문이 창설한 단체로, 매년 부산지역 초중고교생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극지와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부산시 지역신문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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