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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기능 분리 재검토를”… 진주시의회 의원 2명 세종에서 시위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도 함께 요구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2026.10.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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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등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진주시의회 이태진 의원(왼쪽)과 전종현 의원. 진주시 제공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경남진주혁신도시 부흥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려는 진주시의 노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6일 전종현·이태진 진주시의회 의원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이들은 중앙부처 공무원과 세종시민들을 대상으로 왜 발전공기업 본사가 진주로 와야 하는지 등을 알렸다. 전 의원은 “혁신도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약속을 바탕으로 진주가 함께 일궈온 터전”이라며 “지역의 뜻이 반드시 정부 결정에 반영되도록 의회도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발전공기업의 통합본사 입지는 진주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고 전제한 뒤 “시민들의 절박한 심정이 정부에 그대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태진 진주시의회 의원. 세종=염창현 기자


앞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달 9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바 있다. 이어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진주시지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진주시지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진주시지회, 진주상공회의소, 진주아동위원협의회 등 시민단체들도 시위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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