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니버설 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시설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과 환경을 설계하는 개념이다. 참여 학생들은 ‘어린이 비밀요원’으로 위촉돼 상설전시실과 어린이박물관, 어린이도서관 등을 둘러보고 전시 안내판의 글씨 크기와 전시물 높이, 비상구·소화기 등 안전시설, 바닥의 보행감 등을 살피며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국립해양박물관은 어린이들이 발굴한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 회의를 거쳐 개선 우선순위와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실현 가능한 사항부터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해 관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어른들이 놓치기 쉬운 불편사항을 찾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어린이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당당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design/m_littletern20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