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이 격화하면서 유가가 급등하고 미 연준 파월 의장도 ‘매파(통화긴축 선호)’ 발언을 내놓으면서 코스피가 2% 넘게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 대에 장을 마쳤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1.81포인트(2.73%) 내린 5763.2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3.63포인트(2.76%) 떨어진 5761.40으로 출발해 한때 5738.95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는 20.90포인트(1.79%) 내린 1143.48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17.9원이나 오른 1501.0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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