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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동남권협의회 “스타트업·산업·정책 잇는 거점 목표”

신임 협회장에 황차동 대표 선출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2026.01.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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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스타트업 커뮤니티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동남권협의회가 올해 첫 정기총회에서 새 협의회장을 선출하고 스타트업 성장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선포했다. 코스포 동남권협의회는 최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총회(사진)를 열고 제4대 협의회장으로 아이피나우 황차동 대표를 뽑았다고 27일 밝혔다. 아이피나우는 기업 지식재산권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역 스타트업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해 활동 중인 코스포 동남권협의회는 현재 회원사 약 423개가 있다. 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출범 이후 지난 7년간의 성장을 되돌아보며, 지난해 주요 성과로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부산 슬러시드(BUSAN Slush’D)‘ 개최 등을 꼽았다. 특히 회원사와 창업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연대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동남권 스타트업·산업·정책을 연결하는 실행형 지역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지역과 스타트업에 필요한 ‘문제 해결형 연결’ ▷동남권 창업문화를 지탱하는 창업가 커뮤니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민지(브이드림 대표) 제3대 협의회장은 “코스포 동남권협의회는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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