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구 스마트시티형으로 재생
- 경남은 거제·김해·밀양 등 6곳
- 통영 르네상스 6년간 1조 투입
경남 통영시가 2017년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통영은 향후 6년간 1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기존 조선업 중심에서 문화관광해양산업 거점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정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부산 울산 경남지역 13곳을 포함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68곳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5가지 사업 유형 가운데 ‘경제기반형’에 통영시의 ‘글로벌 통영 르네상스 사업’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는 조선업 불황에 따라 침체된 지역 경제를 폐조선소(신아조선소) 부지를 활용해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글로벌 문화 문화관광해양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내용으로 통영시 도남동 일원에 총사업비 1조1041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그 외 부산지역은 ▷북구 ‘구포 이음’(중심시가지형) ▷영도구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복덕방’(우리동네살리기형) ▷사하구 ‘고지대 생활환경 개선, 안녕한 천마마을’(주거지지원형) ▷동구 ‘래추고(來追古) 플러싱’(일반근리형) 등 4곳, 울산은 ▷북구 ‘화봉 꿈마루길’(우리동네살리기형) ▷남구 ‘삼호 둥우리, 사람과 철새를 품다’(주거지지원형) ▷중구 ‘군계일학, 학성’(일반근린형) 3곳, 경남은 ▷사천시 ‘바다마실, 삼천포애(愛) 빠지다’ (중심시가지형) ▷김해시 ‘포용과 화합의 무계’ (중심시가지형) ▷하동군 ‘넉넉하고 건강한 하동라이프’(우리동네살리기형) ▷거제시 ‘1만4000 피란살이 장승포 휴먼다큐’(주거지지원형) ▷밀양시 ‘밀양 원도심, 밀양의 얼을 짓다’(일반근린형) 등 6곳이다.중심시가지형은 중앙 정부에서, 나머지 유형은 광역지자체에서 선정했다. 부산 사하구의 경우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사업 5곳 중 하나로 선정돼 추가 사업비 지원과 컨설팅 등 집중 지원을 받는다. 사하구는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커뮤니티 공간(경로당 등) 전력 지원과 스마트 쓰레기 집하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69곳의 시범사업은 내년 2월 선도지역으로 지정하고,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에서 탈락한 지자체는 사업 계획을 보완해 내년에 다시 신청할 수 있으며, 2019년부터 추진될 도시재생 사업 선정은 내년 상반기 중 발표된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경남은 거제·김해·밀양 등 6곳
- 통영 르네상스 6년간 1조 투입
경남 통영시가 2017년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통영은 향후 6년간 1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기존 조선업 중심에서 문화관광해양산업 거점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정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부산 울산 경남지역 13곳을 포함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68곳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5가지 사업 유형 가운데 ‘경제기반형’에 통영시의 ‘글로벌 통영 르네상스 사업’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는 조선업 불황에 따라 침체된 지역 경제를 폐조선소(신아조선소) 부지를 활용해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글로벌 문화 문화관광해양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내용으로 통영시 도남동 일원에 총사업비 1조1041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그 외 부산지역은 ▷북구 ‘구포 이음’(중심시가지형) ▷영도구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복덕방’(우리동네살리기형) ▷사하구 ‘고지대 생활환경 개선, 안녕한 천마마을’(주거지지원형) ▷동구 ‘래추고(來追古) 플러싱’(일반근리형) 등 4곳, 울산은 ▷북구 ‘화봉 꿈마루길’(우리동네살리기형) ▷남구 ‘삼호 둥우리, 사람과 철새를 품다’(주거지지원형) ▷중구 ‘군계일학, 학성’(일반근린형) 3곳, 경남은 ▷사천시 ‘바다마실, 삼천포애(愛) 빠지다’ (중심시가지형) ▷김해시 ‘포용과 화합의 무계’ (중심시가지형) ▷하동군 ‘넉넉하고 건강한 하동라이프’(우리동네살리기형) ▷거제시 ‘1만4000 피란살이 장승포 휴먼다큐’(주거지지원형) ▷밀양시 ‘밀양 원도심, 밀양의 얼을 짓다’(일반근린형) 등 6곳이다.중심시가지형은 중앙 정부에서, 나머지 유형은 광역지자체에서 선정했다. 부산 사하구의 경우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사업 5곳 중 하나로 선정돼 추가 사업비 지원과 컨설팅 등 집중 지원을 받는다. 사하구는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커뮤니티 공간(경로당 등) 전력 지원과 스마트 쓰레기 집하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69곳의 시범사업은 내년 2월 선도지역으로 지정하고,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에서 탈락한 지자체는 사업 계획을 보완해 내년에 다시 신청할 수 있으며, 2019년부터 추진될 도시재생 사업 선정은 내년 상반기 중 발표된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design/m_littletern20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