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河 30% 韓 30.4% 朴 22%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이 강한 4050세대는 물론 60대에서도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반면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보수 지지 기반인 6070세대에서 지지가 갈라졌다. 박, 한 후보가 하 후보를 추격하기 위해서는 남은 기간 보수 지지층 복원이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국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조사에서 하 후보는 4060세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40대 55.1%, 50대 45.6%, 60대 47.5%가 하 후보를 지지했다. 반면 한 후보와 박 후보는 보수층 지지가 강한 6070세대에서 지지를 양분했다. 60대는 한 후보 28.2%, 박 후보 22.5%, 70세 이상은 한 후보 30.2%, 박 후보 28.6%의 지지를 나타냈다.
하 후보는 30대에서도 43.8%로 한 후보(23.6%)와 박 후보(21.6%)를 압도했다. 20대 이하 지지율은 하 후보 30.0%, 한 후보 30.4%, 박 후보 22.0%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하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88.1%의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 후보 42.4%, 박 후보 51.4%로 갈렸다. 한 후보는 ‘보수 재건’, 박 후보는 ‘보수 대표’를 자임하며 보수층 표심을 파고들지만 누구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한 모습이다.박 후보와 한 후보가 지난 10일 같은 시간에 개소식을 열며 세 대결을 벌인 것이 보수층 혼란을 가중시킨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두 후보 개소식에서 국민의힘 분열 양상이 고스란히 노출돼 지역 보수유권자들도 아직 마음을 잡지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 부동층(없음/잘모름)에서는 한 후보가 35.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하 후보 20.0%, 박 후보 17.9%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어떻게 조사
- 구포, 덕천, 만덕2·3동 남녀 506명 대상 설문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국제신문의 의뢰로 지난 9, 10일 국회의원 선거구 부산 북갑 지역(구포1·2·3동, 덕천1·2·3동, 만덕 2·3동)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국내 통신사(SKT, KT, LGU+)에서 제공받은 무선 전화 가상번호 리스트를 표집틀로 활용해 구조화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100% 방식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포인트(p)다.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림가중, Rim Weighting) 성·연령대·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이 강한 4050세대는 물론 60대에서도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반면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보수 지지 기반인 6070세대에서 지지가 갈라졌다. 박, 한 후보가 하 후보를 추격하기 위해서는 남은 기간 보수 지지층 복원이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국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조사에서 하 후보는 4060세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40대 55.1%, 50대 45.6%, 60대 47.5%가 하 후보를 지지했다. 반면 한 후보와 박 후보는 보수층 지지가 강한 6070세대에서 지지를 양분했다. 60대는 한 후보 28.2%, 박 후보 22.5%, 70세 이상은 한 후보 30.2%, 박 후보 28.6%의 지지를 나타냈다.
하 후보는 30대에서도 43.8%로 한 후보(23.6%)와 박 후보(21.6%)를 압도했다. 20대 이하 지지율은 하 후보 30.0%, 한 후보 30.4%, 박 후보 22.0%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하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88.1%의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 후보 42.4%, 박 후보 51.4%로 갈렸다. 한 후보는 ‘보수 재건’, 박 후보는 ‘보수 대표’를 자임하며 보수층 표심을 파고들지만 누구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한 모습이다.박 후보와 한 후보가 지난 10일 같은 시간에 개소식을 열며 세 대결을 벌인 것이 보수층 혼란을 가중시킨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두 후보 개소식에서 국민의힘 분열 양상이 고스란히 노출돼 지역 보수유권자들도 아직 마음을 잡지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 부동층(없음/잘모름)에서는 한 후보가 35.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하 후보 20.0%, 박 후보 17.9%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어떻게 조사
- 구포, 덕천, 만덕2·3동 남녀 506명 대상 설문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국제신문의 의뢰로 지난 9, 10일 국회의원 선거구 부산 북갑 지역(구포1·2·3동, 덕천1·2·3동, 만덕 2·3동)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국내 통신사(SKT, KT, LGU+)에서 제공받은 무선 전화 가상번호 리스트를 표집틀로 활용해 구조화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100% 방식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포인트(p)다.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림가중, Rim Weighting) 성·연령대·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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