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출을 위한 부산 울산 경남 합동연설회를 하루 앞두고 장동혁 김문수 후보가 잇따라 PK(부울경) 지역을 찾았다.
장동혁 후보는 11일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면담을 하고 부산시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장 후보는 “(박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가 걱정된다고 했는데 그래서 제가 출마했다”며 “새로운 인물은 탄핵 책임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당론이 탄핵 반대였는데 당론을 어기면서 조기 대선을 치르게 한 분들은 책임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반탄’ 입장을 밝혔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두고는 “부처를 찢어 놓는 것은 어느 지역으로 가나 국가적으로 비효율적”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장 후보는 이에 앞서 경남과 울산에서 당원 간담회를, 부산에서는 기장군 당원협의회와 간담회를 했다.김문수 후보도 이날 울산을 찾아 당원과의 만남을 가졌다. 김 후보는 지난 8일부터 부산을 방문하며 일찌감치 PK 민심 잡기에 열중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광주를 방문해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8일 대구 경북에 이어 12일 부산 울산 경남 합동연설회를 벡스코에서 연다. 앞서 열린 대구·경북 연설회에서는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의 ‘난동’ 사태가 있었고, 이에 당 지도부는 남은 연설회 출입 금지 조처를 내렸다. 하지만 전 전 강사는 부울경 연설회에 참석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후보는 11일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면담을 하고 부산시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장 후보는 “(박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가 걱정된다고 했는데 그래서 제가 출마했다”며 “새로운 인물은 탄핵 책임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당론이 탄핵 반대였는데 당론을 어기면서 조기 대선을 치르게 한 분들은 책임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반탄’ 입장을 밝혔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두고는 “부처를 찢어 놓는 것은 어느 지역으로 가나 국가적으로 비효율적”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장 후보는 이에 앞서 경남과 울산에서 당원 간담회를, 부산에서는 기장군 당원협의회와 간담회를 했다.김문수 후보도 이날 울산을 찾아 당원과의 만남을 가졌다. 김 후보는 지난 8일부터 부산을 방문하며 일찌감치 PK 민심 잡기에 열중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광주를 방문해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8일 대구 경북에 이어 12일 부산 울산 경남 합동연설회를 벡스코에서 연다. 앞서 열린 대구·경북 연설회에서는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의 ‘난동’ 사태가 있었고, 이에 당 지도부는 남은 연설회 출입 금지 조처를 내렸다. 하지만 전 전 강사는 부울경 연설회에 참석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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