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유영민·윤준호 “등록금 환불”
- 野 정동만·하태경 “신교육 도입”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과 휴일, 부산지역 여야가 같은 당 소속인 인접 지역구 후보와 정책 연대를 강화하며 막판 스퍼트에 열을 올렸다.
부산 온천천을 끼고 있는 선거구의 김희곤(동래)·백종헌(금정)·이주환(연제) 미래통합당 후보는 12일 연제구 세병교에 모여 온천천 환경 개선과 활용을 위한 연대 공약인 ‘내 삶 속의 온천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들은 온천천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노후 펌프장 현대화, 하수·오수관 정비, 우범지역 CCTV 확대 설치, 보행자 중심 보행환경 조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성현(동래)·박무성(금정) 후보는 지난 10일 동래구 온천시장에서 ‘온천 스트림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두 후보는 온천천 공동 개발 계획을 수립해 주민 생활에 더욱 밀착해 실효성 있는 공약을 발표하자는 의미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부산지역 여야 후보도 정책 연대에 나섰다. 통합당 정동만(기장), 하태경(해운대갑) 후보는 이날 “미래 인재 양성에 적합한 글로벌 토론식 교육인 한국어 국제바칼로레아(IB) 도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B 도입은 하 후보의 1호 공약으로 그는 앞서 통합당 김미애(해운대을) 후보와도 공동 추진을 약속했다.앞서 민주당 유영민(해운대갑), 윤준호(해운대을) 후보는 지난 11일 해운대구 우동에서 대학생 등록금 일부 환불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학이 집행하지 못한 예산 일부를 학생과 학부모에 되돌려주자는 취지다.
이병욱 기자
- 野 정동만·하태경 “신교육 도입”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과 휴일, 부산지역 여야가 같은 당 소속인 인접 지역구 후보와 정책 연대를 강화하며 막판 스퍼트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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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해운대을 윤준호(왼쪽), 해운대갑 유영민 후보가 지난 11일 센텀시티에서 합동 유세를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미래통합당 금정 백종헌(왼쪽부터), 동래 김희곤, 연제 이주환 후보가 12일 연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효 전문기자 |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성현(동래)·박무성(금정) 후보는 지난 10일 동래구 온천시장에서 ‘온천 스트림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두 후보는 온천천 공동 개발 계획을 수립해 주민 생활에 더욱 밀착해 실효성 있는 공약을 발표하자는 의미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부산지역 여야 후보도 정책 연대에 나섰다. 통합당 정동만(기장), 하태경(해운대갑) 후보는 이날 “미래 인재 양성에 적합한 글로벌 토론식 교육인 한국어 국제바칼로레아(IB) 도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B 도입은 하 후보의 1호 공약으로 그는 앞서 통합당 김미애(해운대을) 후보와도 공동 추진을 약속했다.앞서 민주당 유영민(해운대갑), 윤준호(해운대을) 후보는 지난 11일 해운대구 우동에서 대학생 등록금 일부 환불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학이 집행하지 못한 예산 일부를 학생과 학부모에 되돌려주자는 취지다.
이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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