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은 2일 국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 김상조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이상한 한성대 총장에게 김 후보자의 실화 의혹에 대해 질문했다.
이날 김 의원은 "2011년에 한성대에 불이 났는데, 첫 신고자가 김 후보자"라며 "김 후보자가 담배를 피다 불을 낸 것으로 보인다"며 실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총장은 "2011년 1월 4일에 불이 났다. 소방서가 왔고 불은 꺼졌다. 조사 결과 사고 원인 불명으로 불기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피해액은 640만 원으로 김 후보자가 관련해 300만 원을 발전기금을 냈다"고만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30일 "김 후보가 실화한 것이 사실이라면, 특히 경찰까지도 출동한 것이 사실이라면 김 후보는 형사처벌을 면할 수 없는데도 처벌 없이 유야무야 된 것이라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실화 은폐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권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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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캡처 |
이날 김 의원은 "2011년에 한성대에 불이 났는데, 첫 신고자가 김 후보자"라며 "김 후보자가 담배를 피다 불을 낸 것으로 보인다"며 실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총장은 "2011년 1월 4일에 불이 났다. 소방서가 왔고 불은 꺼졌다. 조사 결과 사고 원인 불명으로 불기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피해액은 640만 원으로 김 후보자가 관련해 300만 원을 발전기금을 냈다"고만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30일 "김 후보가 실화한 것이 사실이라면, 특히 경찰까지도 출동한 것이 사실이라면 김 후보는 형사처벌을 면할 수 없는데도 처벌 없이 유야무야 된 것이라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실화 은폐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권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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