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menu search
국제신문 살리기 서명운동

김한표 "김상조 답변 너무 길어" 이진복 "진행은 저에게".. '머쓱'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17.06.02 11:49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엑스
2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요청했다.
사진=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 SBS 캡쳐

김 의원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가) 충분한 말씀을 하는 건 좋다. 그런데 청문위원들은 5분 동안 핵심을 짚고 의혹 해소하도록 노력하는 데 비해 답변이 더 길거나 한 부분은 좀 조정해달라"고 이진복 위원장에게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말을 끊으며 "회의진행은 저한테 맡겨달라"고 말했고 김 의원은 멋쩍은 듯 웃었다.

이 위원장은 또 "(국민들은) 후보자의 철학도 알고 싶어할 것이고, 의원이 질의하는 의혹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알고싶어할 수 있다"며 "무리하지 않은 범위에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엑스
관련기사
국제신문 뉴스레터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