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사설정보지 등에서 확산하는 '4월 한반도 위기설'에 대해 사실 확인에 나섰다.
이날 방송은 팩트 체크 결과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보도했다.
일부 정보지에는 주한미군이 떠난다는 소식까지 나돌았지만, 이는 전혀 사실무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은 폭격 전에 자국민들을 해당 국가에서 출국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한다. 미국은 이 같은 절차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
한반도 위기설 등을 퍼 나른 japan-biz.com 측에 확인한 결과 자신들 역시 사실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퍼 나른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군 15만 명을 북한 접경지역에 배치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중국 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 항공모함 칼 빈슨호의 제출동과 북한 '태양절'(4월 15일) 추가 도발 가능성 관련 '4월 북폭설', '김정은 망명설' 등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에 주가가 하락하는 등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일축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양국은 외교, 국방 당국을 포함해 북한·북핵 관련 구체 사안에 대해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면서 "최근 사설정보지 등에서 거론되고 있는 4월 한반도 위기설은 근거가 없다"라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도 이날 "최근 SNS 등에 유포되는 한반도 안보 상황의 과장된 평가에 대해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문 대변인은 '미국 측이 군사작전을 한다면 한국 정부와 협의나 동의 없이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누차 강조했듯이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토대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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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팩트 체크 결과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보도했다.
일부 정보지에는 주한미군이 떠난다는 소식까지 나돌았지만, 이는 전혀 사실무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은 폭격 전에 자국민들을 해당 국가에서 출국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한다. 미국은 이 같은 절차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
한반도 위기설 등을 퍼 나른 japan-biz.com 측에 확인한 결과 자신들 역시 사실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퍼 나른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군 15만 명을 북한 접경지역에 배치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중국 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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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캡처 |
최근 미국 항공모함 칼 빈슨호의 제출동과 북한 '태양절'(4월 15일) 추가 도발 가능성 관련 '4월 북폭설', '김정은 망명설' 등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에 주가가 하락하는 등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일축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양국은 외교, 국방 당국을 포함해 북한·북핵 관련 구체 사안에 대해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면서 "최근 사설정보지 등에서 거론되고 있는 4월 한반도 위기설은 근거가 없다"라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도 이날 "최근 SNS 등에 유포되는 한반도 안보 상황의 과장된 평가에 대해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문 대변인은 '미국 측이 군사작전을 한다면 한국 정부와 협의나 동의 없이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누차 강조했듯이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토대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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