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김정은 백마타고 백두산 올라
2.이건 할아버지 ‘김일성’ 오마쥬라는 분석
3.트럼프 “북한에 무력 사용할 수 있다 ㅇㅋ?”
*왜 중요할까?
-49일 만에 백마타고 백두산 탐방에 나선 김정은 위원장
-미국의 태도 변화가 없다면 ‘강경 대응’ 카드를 쓸 것을 시사한다는 관측
-시찰 목적: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봉쇄 압박 책동 속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자력 부강, 자력번영의 노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세우기 위해
-말타고 모닥불 쬐는 행동은 할아버지 ‘김일성’이 일제 강점기 때 항일 빨치산들과 모닥불을 피웠던 것을 재현
*그래서 어찌됨?
-트럼프 요즘 심기가 불편함
- 북·미간 비핵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북한이 제시한 ‘연말 시한’이 다가오면서 북한과 미국이 기싸움을 벌이는 중
-트럼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참석 당시: “우리는 군사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내가 총사령관으로서 군을 통수하게 됐을 때 우리의 군은 고갈됐으며 곤란을 겪고 있었다.지금 우리는 역대 가장 강력한 군을 갖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단연코 가장 강력한 나라. 희망컨대 우리는 그것(군사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길 바란다. 그러나 그럴 필요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사용할 것이다”며 강조
-즉, 무력 시위 가능성을 염두함. '로켓맨' 언급은 2년 만